팀문재인 스토리는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두분의 대통령이 탄생하는 여정을 

같이한 분들 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팀문재인 스토리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이름 최민희

작성자
오상윤
작성일
2017-10-05 13:19
조회
444

정당인 최민희 이미지



최민희정당인, 전 국회의원
출생 1960년 12월 3일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학 학사

수상 2016년 법률소비자연맹 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경력
2017.06~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2017.05~ 국정자문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
2016.07~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남양주시병 지역위원장







 

월간 "말"지라는  잡지가 있다.

 

아주아주 오랜 세월 前 동아일보가  박정희 군부독재에 저항하다

광고주들이 협박을 받아서 일제히 광고를 거부해서 백지로 광고를

내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동아, 조선, 등에서 수백명의 기자들이 무더기로 해고되고

군부독재의 부당한 외압에 순응하던 기자들만이 살아남았었던 모양이다.

대량해고 사태로 일자리에서 추방당한 기자들이 분을 참지 못해서

만들어낸 잡지가 "말" 지이다.

 

그 "말" 지의 1호 기자가 최민희 기자이고

정봉주 전의원이 3호 기자라고 알려진다.

 

기타 대체적인 자료는 아래의 위키백과 내용에서 참고하기로 하고

 

최민희 전의원을 처음 본 것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측

패널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 패널들과 각종 방송에서

유난히 많이 출전하여 1:3으로 대항하며 분투하는 모습이었다.

 

때로는 6명의 패널들을 홀로 분투하며 싸우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러웠는데..

 

자세히 보면

대단히 여장부같이 기골이 장대하고 거친언어로 싸우는게 아니라

 

소탈한 모습과 차분한 논조로 단 한마디도 밀리지 않고 따박따박 상대 논리에 대응하는 것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아마 60일간의 선거기간 동안 방송에 수백번은 출연했을 것 같은데..

최민희 전의원이 없었으면 더불어 민주당측 패널로 누가 그만한 활약을 했을까 궁금하다.

 

흥분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대응하여

다소 어거지 부리는 상대의 말문을 막으며 이겨내는 자태는 진보의 품격을 확고하게 상승시켰다.

 

선거를 앞두고 논리 싸움보다 이미지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할 때 이기도 했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새가 날아든다" 등의 각종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어용지식인을 표방한 유시민 작가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는 여자 유시민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왜 여자 유시민으로 불리울까..

아마 유시민 작가에 버금가는 팩트에 기반한 논리력 때문일 것이다.

 

크게 드러나지 않은 진보정권의 탄생과  유지발전에 큰 밑거름이 된 최민희씨의

절절한 애씀이..

 

시대의 큰 자산으로 느껴진다.

 




최근 연합뉴스에 패널로 등장하여 자유한국당의 김용남과 팩트로 승부하는 영상은

최민희 전의원이 왜 여자 유시민인지 잘 이해 할 수 있다.

2017.10.8

https://www.youtube.com/watch?v=WCK4yRbzAtk&t=20s

 

맘마이스 #28 최민희 “정권교체 6년 프로젝트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ZrC9afr7Zfw

 

마지막 대선토론을 본 최민희 VS 민영삼 "민영삼 특보는 뭘 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OSB

https://www.youtube.com/watch?v=QVed2syfgfw

 

1:5 토론에서 분전하는 최민희 전의원

장미대선 D - 5…이틀간 사전투표 판세 영향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LdFjdmmskNg

 

 

위키백과



최민희(崔敏姬, 1960년 12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진보적 시사지인 월간 '말'지 기자를 지냈다.

 

20여 년 동안 언론민주화 운동을 해왔으며,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과 상임대표를 지냈다.

월간 '말'기자 시절 니시식(西式) 자연건강법을 접하고,

 

1990년부터 자연건강법에 관한 연구와 잉태, 출산, 육아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두 자녀를 두었고, 자연건강법을 함께 나누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을 운영하였다.

 

경력



  • 1985년: 월간 '말'지 1호 기자

  • 민족생활학교 강사

  • 수수팥떡 가족사랑연대 대표

  • 2000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

  • 2004년: 언론개혁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회 위원장

  • 2006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 2007년: 성신여자대학교 전임강사

  • 2008년: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저서



  • 최민희.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다섯수레. 2001년 4월. ISBN 9788974781552

  • 최민희.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문화유람. 2002년 11월. ISBN 9788995350409

  • 최민희.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 문화유람. 2004년 6월. ISBN 9788995350447

  • 최민희.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1》. 21세기북스. 2007년 3월. ISBN 9788950911133

  • 최민희.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2》. 21세기북스. 2007년 10월. ISBN 9788950912093

  • 최민희. 《굿바이 아토피》. 21세기북스. 2009년 1월. ISBN 9788950917036

전체 2

  • 2017-10-25 01:18
    아.. 이렇게 나마 최민희 님의 진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정말.. 이시대의 보석같은 분이랄까..
    유시민 작가가 드러나는 못같은 존재라면 최민희 의원은 진짜 숨겨진 주머니 안에 있는 못같은 존재..
    언젠가 시대가 이 분들 불러내어 참으로 크게 쓸 날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17-10-27 23:56
      버미아빠님 ..

      정말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머니 안에 있는 못..

      표현 감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지 만난듯 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