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들의 합창

프로 페셔날 외교전문가 문재인

작성자
블루문젬
작성일
2018-02-14 12:53
조회
169
프로페셔널 외교 전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타임지는

네고시에이터라고 표지 적어 놓았다.

예측으로 꾸며진 타임지의 표현은 매우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 가고 있다.

전략적 모호성이 창출한 외교적 성과

박근혜 정부는 사드배치와 위안부 졸속합의라는 조치를 통해

강고한 한미일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다.

이러한 스탠스는 결국 중국, 러시아, 북한의 견고한 동맹체제 구축을 창출시킬 것이며

이러한 극단적인 대립 상황은 일본에게는 외교적으로 유익하나 중국, 러시아와 대립하게

되는 한국에게는 치명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호한 전략을 선택하였으나 북한의 핵실험 시기를 지렛데 삼아

나머지 4기의 사드를 추가 배치하였고 이어서 중국으로부터 국빈초청을 성사시켜서

대단히 유능하고 성과적인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였다.

한국의 야당에 의해 치욕적인 패싱 론이 난무하던 때

한국의 동의 없이는 전쟁을 시작할 수 없다.

라는 강력한 주도적 메시지와 한반도 운전자 론을 펼쳤다.

이러한 외교적 스텐스에 의문을 품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미국과 유럽의 여러 관료들이 올림픽 참가를 주저하는 발언들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한반도 전쟁 불가와 대화를 위한 해결을 강력히

주장하였고

이러한 스텐스는 결국 2018년 북한의 신년사에 의한 북한 올림픽 선수단과 각종 공연단,

참가단의 참가라는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이어서 공식적인 국가수반인 김영남과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남한 방문이 이루어졌고

김여정은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특사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였으며 친서를 전달했다.

당혹스러워 하는 미국의 펜스 부통령과 일본의 아베총리를 위해

펜스 부통령과는 한차례 만찬을 가졌고 아베와는 식사시간을 배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영남과 김여정을 위해 4차례의 만남을 가졌고 그 외에도 국무총리, 비서실장,

강원도지사 초청 오찬 및 만찬을 치루어 가며 극진한 대우를 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At the Olympics that have such high stakes for his country, Moon is playing a delicate game of poker. On this hand, he seems to be raking in the chips.

문재인은 섬세하게 포커게임을 하고 있다. 그가 손에 칩을 쓸어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는 표현으로 압도적인 외교력을 표현하였다.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를 돕는 변호사가 있듯이


무역에서도 중개를 돕는 중개인이 있다.

각각의 중개인을 선임하여 무역을 성사시키는 노력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예외적으로 수출과 수입을 하는 양쪽의 입장을 돕는 중개인이 한명일 경우가 있는데

Sole Negotiator라고 한다.

Sole Negotiator는 양쪽의 신임이 두터워야 이루어지며

양쪽의 정보도 독점하고 권한도 막강하며 덤으로 중개료도 양쪽으로부터 받는다.

해당 무역의 성사 여부는 단독 중개인의 역량에 달려있게 마련이다.

문재인은 이제 단독중개인 (Sole Negotiator)의 반열에 올라섰다.

놀랍게도 미국과 북한의 협상을 중개하는 역할은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아닌

한국뿐이기 때문이다.

한때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할 국가는 중국뿐이라며 한편으로는 압박 한편으로는

모두 중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점점 북한이 중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중국의 체면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이제 해결자로서 중재자로서 남한이 등장한 것이다.

아래의 해외언론에 의한 표현이 그 증거이다.




뉴욕타임즈--


“미국이 북한에게 대화의 문을 개방하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력에 의존해  진행될 북미협상의 결과는

예측과 희망을 섞어서 바라보면

핵동결과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폐기와

북미간의 평화협정과 무역협상 등이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고

결과적으로 통일 한국은 국제적으로 묵인된 핵보유국인 된다.

가설 하나..

뜬금없이 역사를 거슬러 바라 본다면

최순실의 등장이 없었으면 2108년 2월 8일까지 한국의 대통령은 박근혜이다.

국민적 합의 없이 사드를 배치하고

위안부 문제를 졸속합의하고

개성공단 폐쇄도 극단적으로 조치한

박근혜 정부

소소한 사안까지 강남 아줌마 최순실의 의견에 의지하던 박근혜 정부가 지속되었다면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한국의 외교가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상이 가능했을까 상상해보자

최순실의 등장으로 인한 정부의 교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은 전쟁의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에게 축복과 같은 일이었다.



현재까지는..

어쩌면 최순실 등장의 극적인 타이밍은

신이 우리나라에 내려 주신 선물 아닌가 생각된다.

God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