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들의 합창

문파 그리고 진보의 가치

작성자
블루문젬
작성일
2018-01-19 21:34
조회
151
진보파 팟캐스트 패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바

보수는 이익과 맹종이 특징이고

진보는 가치를 중시한다.

보수는 약자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아픈 상황을 모른체 지나가는 특성이 있고

진보는 분기 탱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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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측근들이 수사 과정에서 하나같이 박근혜의 지시였다라고 주장하며
박근혜에게 등을 돌립니다.

이명박의 최측근이였던 사람들도 등을 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저격수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명박을 15년간 최측근에서 보좌했던 김희중이라는 사람이
저축은행 비리 관련해서 1년여간 옥살이 할때 아무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희중의 아내가 생활고를 못이겨 출소 두달전에 자살하고 가석방 상태로
상주노릇하고 있는데

이명박은 조화도 안보내고 외면했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김희중은 내내  벽을 바라보며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본 기자가 증언 합니다.

역시 최측근 중 하나였던 정두언 전의원이 이러한 이야기를 이를 갈며 방송인터뷰 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문득 노무현 대통령이 안희정에 대하여 기자와 이야기 하다 안희정의 책으로 얼굴을 가리며
펑펑 우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너무나 유명한 장면이고

이 장면을 안희정은 퇴직금이었다고 말합니다.

안희정도 정치자금법 관련해서 감옥 다녀왔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측근을  대하는 자태가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이 영상은 혹시 안보신분 계시면 꼭 아래 링크 열어서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uGGddH7Mc0w

오래동안 노무현 대통령을 비서관으로 모셨던
김경수 의원이 팟캐스트에서 발언한
이야기 중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경수 의원 팟캐스트 출연 유튜브 좌표)

파파이스 노무현 대통령 고향에서 당선된 김경수편

https://www.youtube.com/watch?v=e5_9TNVUAbw

그외

https://www.youtube.com/watch?v=xk1kSLrT1ZY

https://www.youtube.com/watch?v=RlTu67HSN9I&t=264s

https://www.youtube.com/watch?v=n9lv6gvoV8U&t=2336s



다른 정부나 정권을 보면 후일 길을 달리해서 대적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길을 같이 걸었던 사람들은
길을 달리한 사람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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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노무현 대통령님과 오래 오래 길을 같이한 문재인 대통령도

사랑하게 만드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게 만드는 매력은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정의감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오래 애써왔던 측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논란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서 떠도는 모습도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보수의 모습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 같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깊고
상대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

오랜 세월 같은 길을
걸어온 분들이 후일 길을 달리할 상황은 쉽게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두분의 슬로건이 진보 그리고 문파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진보와 잘못 형성된 보수의 가치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상황는
전에는 찾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극명한 차이를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극렬하고 격렬하게 인터넷, SNS 상에서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을 능멸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앙, 문죄인이라 칭하며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여론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가졌습니다.

우리 문파들이

잘못된 보수들과의 차이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지치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 온라인 여론을 만들어 가야할 이유입니다.

홍준표는 부산,경남지방 유력방송인 KNN 과 SBS를 빼았겼다 발언해서
해당 방송들이 아연실색하고 전에는 SBS를 없에버리겠다고 발언하고 얼마전
SBS에 출연해서 사과합니다.





방송국을 빼앗겼다고 표현하는 것은
과거에 자신을이 소유했었다고 자백하는 것을 자인하는 꼴인데
그론 논리의 순환도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이 당대표를 하며
연일 막말과 헛소리를 하는셈입니다.

장제원과 김성태는 연일 헛발질하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대표, 원내대표, 대변인 트로이카들의 활약이 종횡무진합니다.

이런 형국은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별로 없었습니다.

해서 정치적인 환경은 매우 좋은편이라 생각됩니다만.

사람을 죽이고
차떼기 하고
고문하고 

민간인 불법사찰과 블랙리스트 만들고
세금으로 댓글작업하고
연일 헛발질, 헛소리해도

끝까지 지지해주는 알 수 없는 민도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큰 장애인 것 같습니다.

마치 거대한 장벽과도 같습니다.

민도의 긍정적 발전은 정부나 특정한 영웅이 해낼 수  없는 일이랍니다.

극단적으로 경도된 사람들과 직접대면해서 이야기 나누면
속만 터지고 결국 감정 싸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다만

인터넷 여론전에서

우리 문파들이 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애써서

서서히..

천천히 변해 가도록 만들어 가야할 뿐이랍니다.

인터넷 상에서 좋은 글을 올리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좋은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응원의 댓글을 달아 주는 노력

그리고 턱없이 나쁜 주장을 하는 글에 반대표시를 누르거나
접기 요청을 하는 것도

정말 대단히 중요한 여론전이랍니다.

돈 받고 댓글 달아 주던 사람들..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보수의 표상이었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위해 온라인 상에서 의견을 표현하는 열정은
진보의 진정한 자태일 것입니다.

이런 열정이

장기간 가치를 중시하는 올바른 진보세력을 장기간 집권하도록

판을 바꾸는 힘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같이 힘내서
어깨동무하며 싸웁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