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있는? 잡학

복싱 시합 300전 32승 256패 12무

작성자
오상윤
작성일
2017-11-01 22:03
조회
539
어제..

2017년 10월의 마지막날

 

고양시청에서 열린 인문학 강좌 중

 

카이스트의 유웅환 박사님의  4차 산업혁명  세상은 사람이다. 라는 강연을 들으러 갔습니다.

 

그   훌륭한 강연 중에서 알게된 내용 중 피터버클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감명 받아 ..

피터버클리의 열정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영국 복싱기사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선수는

조 칼자게도 아니고 리키 해튼도 아니었다

 

1989년도에 프로로 데뷔하여 엄청난 패배를 기록하며 미친듯이 링 위에

올랐던 피터 버클리의 300번째 시합이었다.

 

갑자기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두어서 평소 버클리를 몰랐던 영국인들마저 많이 알게 될 정도였다.

물론 국내 복싱기사에서도 이 선수 기사가 왠만한 메이저 챔프보다

더 많이 올라왔을 정도...

 

이번 300번째 시합을 승패에 관계없이 확실히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그는 홈에서 오른 마지막 시합에서 마틴 모하메드에게 4R 판정승을

거두며 2003년도 이후 88연패의 종지부를 찍었고 은퇴시합을 승리로

이끄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 하였다.

 

1989년도에 프로로 데뷔하여 거의 한달에 2-3번씩 링 위에 오르며

왠만한 영국 선수들과는 다 겨룬 경험이 있는 피터 버클리는 엄청난

연패 기록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건강상에도 별 문제가 없었으며

 

꾸준히 몸관리를 하며 시합에 올라서 20년간 300전을 싸우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은퇴하는 영광을 맞이 하였다.

 



[출처] 피터 버클리 은퇴시합 승리 |작성자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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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시작하려 주변의 지인들에게 의논하면

 

그거  참 괜찮은 생각이다.

뭔가 열심히 시도하고 노려하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자꾸 노력 많이 하다 보면 잘될꺼야 ..

라고~

 

말하며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겠으나

 

요즘 경기도 나쁘고

잘되는 사람 보다 망하는 사람의 경우가 훨씬 많고

주변에 누가 어찌어찌 해서 망했다더라..하면서

말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전자와 후자가 다 옳을 수 있겠으나

 

 

내 삶을 돌아보면

 

가장 힘들 때가

이리 갈수도..

저리 갈수도..

차라리 돌아갈 수도 없을 때였다.

 

그저 힘없이 하늘만 쳐다 볼때 였다.

 

 

취직도 어렵고

창업도 쉽지 않고

 

해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면 마냥

동쪽에서 귀인이 올까..

서쪽에서 귀인이 올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가정하자..

 

마냥 쉬면서 기다리고만 있으면

관성의 법칙 의해 쉬고 기다리는데 익숙해진다.

 

점점 더 무기력해져가고..

어느날 없는 돈에 복권이나 사는 모습으로 변해져갈 수도 있다.

 

 

돈도 없고

그 흔한 빽도 없고

학벌도 머..그저 그렇고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열정도 없는 경우이다.

 

돈도

빽도

학벌도

열정도 없이

어찌 살아야 하는지 만일 질문한다면..

 

어쩌란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 도전이 망설여진다면

노피어 정신으로 패배에 익숙해졌던 과거 롯데의 로이스터 감독을 생각해보자

 

 

패배가 아니라 ..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서슬퍼런 권력의 압박을 견디며 살아내온

나꼼수 4인방과  수많은 민주 열사들을 생각해보자..

 

 

그 질곡을 지난 대책 없었던  4인방  그들은   요즘  대단히 잘지낸다.

 

 

세상 탓 해보아도

본질의 핵심은
정작 본인의 탓이 가장 크다.

 

 

얼마전 우리나라 TV에 출연한 중국인 젊은 여성의 강의..

 

할 수있는 일이 없어..

죽어라고 전세계  여행을 다니며  사진과 글을 SNS에 올렸더니

얼마 후 대단한 파워 블로거가 되었고 경제적인 성공도 했다는 이야기다.

 

 

호모 사피엔스에도 여러가지 분류가 있을터..

 

넘치는 끼를 발하며 돈을 벌기도 하는 장난끼 인간 호모 루덴스

 

그저 무기력하게 한숨만 쉬면 세상과 세월 탓하며

가장 아까운 자산인 시간자산을 헛되이 흘려보내는

 

호모 탓스 ..

 

실패를 거듭해도

새로운 도전을 엄추지 않는

 

호모 passion ..  s

 

 

명언 중의 명언이 하나 있다.

 

 

고인물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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